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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BMI 김일심 원장입니다.

대치동에서만 24년차 BMI(Butterfly-Math, (전)왕수학)를 운영해오면서 가장 절실하게 느낀 점이 수학을 좋아하지 않으면 사고력을 결코 만들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수학적 감각을 타고난 학생들도 부모님이 압박을 가하거나 전문성이 없는 강사들이 가르치면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BMI수학학원 강사들은 아이들의 수학적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일에 초점을 두고 가르쳐왔습니다. 수학적 사고력을 타고난 학생은 물론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우리 BMI에 와서 수학이 더 좋아졌다고 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 수학적 사고력은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학생들의 능력과 인지발달 단계에 맞는 교수 방법으로 흥미를 유발하면서 적당한 시간 꾸준히 유도하면 모두 대입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누구든 언제든지 BMI에 문의 주세요. 꼭 우리 학원에 다니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초등단계, 중고등 단계에서 무엇을 유념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24년 검증된 수학정복의 비결을 아낌없이 알려드립니다.

24년 1월 원장 김일심